고전 읽기

교부들부터 웨슬리까지, 교회가 오래 읽어 온 고전의 중요한 대목을 모았습니다. 모든 대목을 우리말로 옮기고, 대목마다 옮긴 영어 본문을 함께 실었습니다.

교부 시대

디다케(열두 사도의 가르침)초대 교회 · 1세기 말–2세기 초『디다케』는 1세기 말이나 2세기 초의 한 교회가 세례를 앞둔 이들에게 가르친 생명의 길과 세례, 기도, 성찬, 교회 생활의 지침을 담은 짧은 책으로, 처음 교회가 어떻게 배우고 예배하며 살았는지 보여 주기에 오늘도 읽힙니다.이단 반박이레나이우스 · 180년경『이단 반박』은 2세기 리옹의 감독 이레나이우스가 ‘숨은 지식’을 내세운 가르침에 맞서, 온 교회가 사도들에게서 받은 한 신앙을 변호하고 그리스도께서 아담 안에서 잃은 것을 되찾아 주시는 구원의 큰 줄거리를 펼친 책입니다.말씀의 성육신에 관하여아타나시우스 · 4세기 초『말씀의 성육신에 관하여』는 아타나시우스가 하나님의 말씀이 왜 사람이 되어 죽고 다시 사셔야 했는지를 창조에서부터 차근차근 풀어 쓴 짧은 변론으로, 성육신과 십자가와 부활을 한 줄에 꿰어 보여 주어 오늘까지 읽히는 교부 시대의 고전입니다.고백록아우구스티누스 · 397–400년『고백록』은 아우구스티누스가 방황하던 젊은 날과 하나님께 돌아온 길을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로 써서, 죄의 고백과 찬양의 고백을 한 목소리에 담은 책입니다.하나님의 도성아우구스티누스 · 413–426년『하나님의 도성』은 410년 로마가 약탈당한 뒤 아우구스티누스가 413년부터 426년까지 써 낸 스물두 권의 책으로, 자기 사랑과 하나님 사랑이 이룬 두 도성이 역사 속에 뒤섞여 걷다가 마지막 심판에서 갈리는 이야기를 통해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사는 그리스도인의 소망을 보여 줍니다.비망록레랭의 빈켄티우스 · 434년『비망록』은 434년 무렵 레랭의 수도사 빈켄티우스가 이단과 참 신앙을 가려낼 길을 적은 짧은 책으로, 어디서나, 언제나, 모든 사람이 믿어 온 신앙을 붙들되 그 신앙은 변질이 아니라 진보로 자란다는 가르침 때문에 오늘도 읽힙니다.

중세

종교개혁

그 후